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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대평초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로봇 시스템 개발

유일로보틱스는 수원 대평초등학교에 전국 최초로 구축된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에 자사의 튀김 전용 로봇 시스템을 개발·적용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특정 학교가 **거점(Hub)**이 되어 인근 학교의 튀김 요리를 공동 조리하는 새로운 급식 운영 모델입니다. 기존에는 각 학교 급식실에서 직접 튀김을 조리해야 했지만, 거점 시설에서 로봇이 조리한 후 안전하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최첨단 로봇 기반 튀김 자동화

지원실의 핵심은 유일로보틱스가 개발한 튀김 전용 조리 로봇입니다.
기존 고온의 기름 앞에서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작업을 로봇이 전담함으로써 조리 환경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설계

튀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 흄(Cooking Fumes)과 고온 환경은 급식 종사자에게 가장 부담이 큰 작업 요소입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 4중 안전장치 적용
    (라이트 커튼, 안전센서, 안전 펜스, 로봇 자체 충돌 감지 기능)

  • 작업장 안전 인증 기준 충족 설계

  • 초음파 기술 적용을 통한 미세먼지 등 유해가스 저감

  • 시스템 레시피 기반 자동 조리로 균일한 품질 유지


노동강도 경감 및 조리 효율 향상

로봇 시스템은 1회 최대 18kg까지 대량 조리가 가능해 작업 횟수를 기존 대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00인분 기준 등심 탕수육 조리 시간이 기존 약 2시간에서 1.2시간으로 단축 가능합니다.

또한 전용 바스켓 및 대차 시스템을 도입해 무거운 식재료 이동에 따른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향후 계획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운영 효과를 검증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대평초 모델을 시작으로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성과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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